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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곳 [3] 미국 - 앤털로프 캐년

꼭 가봐야 할 곳

by 여행맨 2021. 7. 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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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https://goo.gl/maps/uVeyaUH8ubNUL1R26

위키백과 :
나바호 어의 '물이 바위를 통과하는 곳'. 입구와 전체 길이가 지상에있어 등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합니다. 협곡 꼭대기의 구멍에서 아래로 방사되는 직사광선이 훨씬 더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광선은 태양이 하늘에서 높아야하기 때문에 여름에 가장 자주 발생합니다. 겨울 색은 더 차분합니다. 광선이 3 월 20 일 협곡을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10 월 7 일에 사라집니다.

앤텔 로프 캐년 상부로가는 길은 나바 호족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며 승인 된 투어 가이드가 이끄는 가이드 투어로 입장이 제한됩니다.

앤텔 로프 캐니언은 몬순 시즌 동안의 비가 빠르게 범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방문합니다. 돌발 홍수가 휩쓸 리기 위해 비가 앤텔 로프 캐년 슬롯 위나 근처에 떨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수십 마일 떨어진 곳에서 내리는 비는 눈치 채지 못한 채 그들에게 퍼질 수 있습니다.

추가정보 :
빗물이 소용돌이치며 흘러내려 소용돌이무늬가 생긴 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수백만 년 동안 물과 바람의 침식, 풍화 작용으로 빚어진 사암 지역으로 빛의 양과 시간대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협곡의 신비감 넘치는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중 하나인 앤텔로프 캐니언은 어퍼Upper 캐니언과 로어Lower 캐니언으로 나뉜다.

빛이 살포시 비치면 사암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희미하게 비추어 주는 곳은 주변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어두운 곳은 푸른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황홀경에 빠져든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질 것이다.

메모 :
투어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
11시정도가 사진찍기 피크타임

참고 사이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lmare0112&logNo=221481283653

Day 49. 앤털로프캐년(Antelope Canyon) : 한 번 보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움의 극치

미국 일주 로드트립 49일째 세 번째 캐년 방문(앤텔로프 캐년) 한국에서.. 시부모님의 미국 서부 여행 사진...

blog.naver.com

https://www.kimchi39.com/entry/antelope-canyon

앤틸로프 캐년(Antelope Canyon),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포토그래퍼의 천국 [미국 렌터카 여행 #40]

이번 서부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앤틸로프 캐년이다. 사진 샘플에서 본 사진 한장때문에 정말 가고 싶었던 이곳은, 검색하면 사진가의 천국이라는 제목으로도 많이 검색되는

www.kimchi39.com

http://san.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18010202329

[세계의 명풍경 | Antelope Canyon] 빗물이 만들어낸 빛의 협곡!

빗물이 소용돌이치며 흘러내려 소용돌이무늬가 생긴 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수백만 년 동안 물과 바람의 침식, 풍화 작용으로 빚어진 사암 지역으로 빛의 양과 시간..

s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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