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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가봐야 할 곳[8] 스위스 - 쉴트호른

    2021.07.08 by 여행맨

  • 꼭 가봐야 할 곳 [7] 요르단 -페트라

    2021.07.07 by 여행맨

  • 꼭 가봐야 할 곳 [4] 페로제도

    2021.07.04 by 여행맨

  • 꼭 가봐야 할 곳 [3] 미국 - 앤털로프 캐년

    2021.07.02 by 여행맨

꼭 가봐야 할 곳[8] 스위스 - 쉴트호른

https://goo.gl/maps/QstFrhy4DdXKfiDQA 정보 2,970m에 있는 쉴트호른(Schilthorn)은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Jungfrau)가 포함된 일명 “스위스 스카이라인(Swiss skyline)”이라 불리는 360도의 파노라마 전망과 회전 레스토랑 피츠 글로리아(Piz Gloria)의 맛있는 요리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67년부터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계곡의 슈테헬베르크(Stechelberg)부터 산정상까지 공중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본드 월드(Bond World) 007”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전시를 관람하거나 새로 꾸며진 “007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들러 제임스 본드(Jame..

꼭 가봐야 할 곳 2021. 7. 8. 17:35

꼭 가봐야 할 곳 [7] 요르단 -페트라

위치 https://goo.gl/maps/EDzkhiDntT3d85JB8 정보 요르단 왕국 서남부에 있는 거대한 도시, 혹은 그 도시 유적으로 '알카즈네(الخزنة‎, 보물)'가 보통 페트라 하나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페트라는 이거 말고도 주변에 여러 유적을 통칭하는 여기 도시 명칭이다. 알 카즈네 말고도 주변에 있는 여타 유적도 장난 아니게 정교하고 더 거대하게 남은 귀중한 유적이 꽤 된다. 아랍계 유목민이던 나바테아인들이 건설한 산악 도시로서 붉은 사암(沙岩) 산을 깎고 내부를 파서 그대로 건물을 만들었기에 구조가 아주 특이하다. 대략 건물 모양이 바위산에서 부조로 조각된 듯하다. 페트라라는 말 자체가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이다.[5] 원래 나바테아인들이 불렀던 도시 이름은 레켐(Rekem)이었..

꼭 가봐야 할 곳 2021. 7. 7. 17:24

꼭 가봐야 할 곳 [4] 페로제도

위치 : https://goo.gl/maps/tH7qZcQEBhXxxz6o6 정보 : 덴마크의 자치령. 다만 본국 덴마크와 달리 유럽연합(EU)에 소속되지는 않았다. EU 회원국의 속령들은 각자 상황에 따라 EU에서 제외할 수 있다. 덴마크의 또 다른 자치령 그린란드는 EU의 전신인 유럽 공동체에 소속됐다가 이후 탈퇴하여 역시 현재는 EU 소속이 아니다. 하지만 자치권이 없어서 1985년에 부랴부랴 EU를 탈퇴했던 그린란드와는 달리 페로 제도는 덴마크의 EU 가입 이전인 1948년에 자치권을 얻어 EU 회원인 적이 한 번도 없다. 화폐도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영토였고, 지리적으로는 노르웨이 ~ 영국 스코틀랜드 ~ 아이슬란드를 잇는 삼각형의 중심에 있는 일군의 섬들이다. 이 섬의 ..

꼭 가봐야 할 곳 2021. 7. 4. 15:58

꼭 가봐야 할 곳 [3] 미국 - 앤털로프 캐년

위치 : https://goo.gl/maps/uVeyaUH8ubNUL1R26 위키백과 : 나바호 어의 '물이 바위를 통과하는 곳'. 입구와 전체 길이가 지상에있어 등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합니다. 협곡 꼭대기의 구멍에서 아래로 방사되는 직사광선이 훨씬 더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광선은 태양이 하늘에서 높아야하기 때문에 여름에 가장 자주 발생합니다. 겨울 색은 더 차분합니다. 광선이 3 월 20 일 협곡을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10 월 7 일에 사라집니다. 앤텔 로프 캐년 상부로가는 길은 나바 호족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며 승인 된 투어 가이드가 이끄는 가이드 투어로 입장이 제한됩니다. 앤텔 로프 캐니언은 몬순 시즌 동안의 비가 빠르게 범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꼭 가봐야 할 곳 2021. 7. 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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